2013년 2013년 드디어 새부로 갔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comon 댓글 0건 조회 3,675회 작성일 19-02-21 12:27본문
세부에 있는 hope center로 갔었습니다. 이때 부터 처음으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었습니다.
떠나오면서 정말로 눈물을 많이 흘렸던 곳입니다.
지금 가슴이 아파옵니다.
떠나오면서 정말로 눈물을 많이 흘렸던 곳입니다.
지금 가슴이 아파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